태국
간만에 린체린
린체린을 갈지 포타인을 갈지 고민하다가 결국 린체린으로 결정!
월요일인데도 손님이 많고 '꽁'들도 가득하네요.
입장 전에 도장 찍고 들어갑니다.


마지막 방문이라 그런지 마음을 다잡고 전투(?)에 돌입!
최선을 다한 끝에 발사(?) 성공. 이후엔 꽁냥꽁냥 여유를 즐기며 시간을 딱 맞춰 나왔습니다.

역시 린체린은 늘 그렇듯 큰 내상이나 실패 없이 만족스러운 경험을 선사하네요.
잘 지내라, 6월에 다시 돌아올게!
짭짭
37,200P / 60,000P (62.0%)
- 호치민 클럽 라운지 밤밤 리뷰와 가격
3 일전
- 호치민 스카이 가라오케 방문 후기
7 일전
- 간만에 린체린
13 일전
- 짭짭일기 8일차
34 일전
- 짭짭일기 6일차
35 일전
댓글 12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26582
태국
느닷없이 출동한 파타야 이야기 -7- If the World was Ending
+12
드라큘라발작
2025.03.07
조회 2004
드라큘라발작
2025.03.07
2004
26274
태국
[Bkk] 푸잉 맛집 추천! 8번째 방콕 라이프 (젊게 놀다 보면 마음도 젊어진다) - 5/1
+15
우월
2025.03.04
조회 1517
우월
2025.03.04
1517
26171
태국
[Bkk] 푸잉 맛집 추천! 8번째 방콕 라이프 (젊게 놀다 보면 마음도 젊어진다) - 5
+16
우월
2025.03.03
조회 1707
우월
2025.03.03
1707
26033
태국
[Bkk] 푸잉 맛집 추천 부탁드려요 - 방콕에서의 여덟 번째 추억 (New APP, New GIRL이지만 느낌은 새롭지 않다)-4/1
+11
우월
2025.03.01
조회 2336
우월
2025.03.01
2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