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태국

간만에 린체린

짭짭
2025.04.04 추천 0 조회수 1700 댓글 12

 

린체린을 갈지 포타인을 갈지 고민하다가 결국 린체린으로 결정!  
월요일인데도 손님이 많고 '꽁'들도 가득하네요.  
입장 전에 도장 찍고 들어갑니다.

 

 

마지막 방문이라 그런지 마음을 다잡고 전투(?)에 돌입!  
최선을 다한 끝에 발사(?) 성공. 이후엔 꽁냥꽁냥 여유를 즐기며 시간을 딱 맞춰 나왔습니다.

 

 

역시 린체린은 늘 그렇듯 큰 내상이나 실패 없이 만족스러운 경험을 선사하네요.  
잘 지내라, 6월에 다시 돌아올게!

댓글 12


역시 실패는 없군요

하 나도 린체린

아오자이 보기만 해도 꼴릿 하네

오호 린체린 좋아

기본빵은 하지 린체린

가보고싶네

1일 1린ㅋ


좋은곳이네요

내이름은남도일
hehegeas


네이벨류하는곳이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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