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간만에 린체린
린체린을 갈지 포타인을 갈지 고민하다가 결국 린체린으로 결정!
월요일인데도 손님이 많고 '꽁'들도 가득하네요.
입장 전에 도장 찍고 들어갑니다.


마지막 방문이라 그런지 마음을 다잡고 전투(?)에 돌입!
최선을 다한 끝에 발사(?) 성공. 이후엔 꽁냥꽁냥 여유를 즐기며 시간을 딱 맞춰 나왔습니다.

역시 린체린은 늘 그렇듯 큰 내상이나 실패 없이 만족스러운 경험을 선사하네요.
잘 지내라, 6월에 다시 돌아올게!
짭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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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다 상황별 가격 차이....진짜 이러니 사람들이 꼼수란 꼼수는 다부리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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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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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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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여행기] 치앙마이 C 푸잉 집에서 시작된 여행♥ - Episod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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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뺀콘디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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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뺀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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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어쩌다가 또 가게된 파타야 7 - 봉콧 탐방. 소이혹...그러나 아무 일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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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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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계획대로 0.1도 되지 않았던 1년만의 방타이 방콕편 - 04. 2일차 낙슥사 푸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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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맥쭈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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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맥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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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착석바 파스퇴르 거리 오피스룩 컨셉 있는 곳 'The Office 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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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짭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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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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