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간만에 린체린
린체린을 갈지 포타인을 갈지 고민하다가 결국 린체린으로 결정!
월요일인데도 손님이 많고 '꽁'들도 가득하네요.
입장 전에 도장 찍고 들어갑니다.


마지막 방문이라 그런지 마음을 다잡고 전투(?)에 돌입!
최선을 다한 끝에 발사(?) 성공. 이후엔 꽁냥꽁냥 여유를 즐기며 시간을 딱 맞춰 나왔습니다.

역시 린체린은 늘 그렇듯 큰 내상이나 실패 없이 만족스러운 경험을 선사하네요.
잘 지내라, 6월에 다시 돌아올게!
짭짭
37,400P / 60,000P (62.3%)
- 처음 방문한 이발소 체험기
6 일전
- 호치민 클럽 라운지 밤밤 리뷰와 가격
10 일전
- 호치민 스카이 가라오케 방문 후기
14 일전
- 간만에 린체린
21 일전
- 짭짭일기 8일차
42 일전
댓글 12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19900
태국
6. 계획대로 0.1도 되지 않았던 1년만의 방타이 방콕편 - 05. 3일차 05년생 키 큰 푸잉
+16
킴맥쭈
2025.01.04
조회 2854
킴맥쭈
2025.01.04
2854
19765
태국
5. 계획대로 0.1도 되지 않았던 1년만의 방타이 방콕편 - 05. 3일차 라오스 푸싸오
+13
킴맥쭈
2025.01.03
조회 3024
킴맥쭈
2025.01.03
3024
19758
태국
아고다 상황별 가격 차이....진짜 이러니 사람들이 꼼수란 꼼수는 다부리는 거지...
+10
헤오
2025.01.03
조회 3329
헤오
2025.01.03
3329
19757
태국
[세번째 여행기] 치앙마이 C 푸잉 집에서 시작된 여행♥ - Episode1
+13
폼뺀콘디
2025.01.03
조회 2893
폼뺀콘디
2025.01.03
2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