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태국 여행 꿀팁과 밤문화 경험을 공유할게요.
태국 대부분의 사람들이 라인 메신저를 사용합니다. 태국을 방문하면 폰에 라인 앱을 설치해 가세요. 태국의 밤문화는 클럽, 아고고, 변마(변태 마사지), 코타(코리아 타운), 테메 멤버 등으로 구분됩니다. 클럽은 1부, 2부, 3부로 나누어지며 최근에는 3부 클럽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클럽은 마감 시간에 따라 분류되며, 보통 1부는 밤 2시까지, 2부는 밤 4시까지, 3부는 새벽까지 운영됩니다. 대표적인 클럽으로는 오닉스, 루트, 바바바, 데모, 더티바, 베이비페이스, 낭렌, 원탑 등이 있습니다. 변마는 일반적인 마사지가 아닌 변종 마사지를 제공하는 곳으로, 낮 시간에도 운영되며 보통 밤 12시나 1시쯤 문을 닫습니다. 물집은 변마보다 큰 규모의 떡집으로 자쿠지 시스템이 있습니다. 테메는 까페이며, 주로 워킹 걸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가격이 프리랜서들이 운영하기 때문에 변동이 있으며, 프리랜서들의 경우 귀중품에 주의해야 합니다. 클럽이나 테메에서는 여행자 코스로 가기보다 적절한 복장으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집착심이나 질투심이 강한 푸잉들도 많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