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Good bye..... HCM.

한국으로 향하며 눈이 내리는 풍경을 떠올린다. 출발 전, ㄲ이 챙겨준 물건들을 인계하고 떠난다. 자기도 고향에 가야 해서 더 이상 같이 있어주지 못해 미안하다며 이것저것 사서 건넸지만 솔직히, 필요 없었다. 쳇.


그나저나 공항 상황이 참 묘하다. 평소와는 다르게 놀랄 만큼 한산하다. 더 반가운 건 아직까지 지연 소식이 없다는 것. 오랜만에 정시 출발과 정시 도착이라니, 이 감각이 약간 생소할 정도다. 그리고... 5만동?

설날, 그러니까 뗏을 맞이하여 비엣젯 항공에서 탑승객 전원에게 5만동씩 나눠줬다. 덕분에 바로 맥주 한 캔 깔끔하게 해결.
바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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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ㄹ..? ㄱㄹ...? 때밀러 와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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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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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재산을 잃은 사람은 많이 잃은 것이고, 친구를 잃은 사람은 더많이 잃은 것이며, 용기를 잃은 사람은 모든것을 잃은 것이다. 그 고통을 이겨내랴. 죽지 못해사는 삶 ㅈ까 내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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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신
2025.04.02
조회 110
뇌신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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