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이용......호구된 나....
9월 5일부터 11일까지 밤바만 이용했습니다.
5일: 아라베스크
6일: XS
7일~9일: 드래곤
10일: 아라베스크
간단히 정리하자면, 아라베스크와 XS에서는 5K에 바파인했고, 드래곤에서는 4K에 바파인했습니다. 물론 다른 바들도 방문했지만, 눈에 드는 아이들이 없어서...
양으로 따지면 XS가 많았고, 수질로 따지면 드래곤바가 괜찮았습니다. 아라베스크에서는 도어걸로 앉아 있던 애를 바파인했는데, 나중에 선배님들 글을 보고 알게 된 건 5K나 주고 바파인한 제가 호구가 된 것 같더군요.
드래곤바에서 괜찮은 애를 초이스하려면 매우 일찍 가셔야 건질 수 있습니다. 처음 방문한 날 6시 20분쯤 갔더니 이미 만석이고 좋은 애들은 다 초이스된 듯했습니다. 둘째 날부터는 오픈 전인 5시 40분에 방문했더니 꽤 괜찮은 애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만 예약도 많이 걸려 있더군요... 젠장.
다음에 방문하면 드래곤바 먼저 갔다가 실패하면 바파인 안 해본 바를 좀 다녀볼 계획입니다.
스타트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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