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 기억
엠캐슬 전에 아는지인이랑 갔는데
앉아서 지인오기전에 애들 쇼업때리고 대기하는데
지인오면 드링크 줄께 기다려라하니 바람같이 나가더라
지인이 좀 늦어서 익스텐션 빌 나올때까지 밖에 쳐있길래
도대체 뭐하냐고 하니깐 밥먹었다고 하더라
기가 차서 바로 땅갈치고 다른애 앉치니
이년은 술 뒤지게 몰래 몰래 버리길래
ㅈ같아서 그냥 편하게 버려라니깐
글라스째 버리더라 어이가 없어서
애들불러서 쓰레기통 보여주면서 이게 맞냐 하니
쏘리보스만해서 그뒤로안가게됨
혼다게이세키
2,020P / 10,000P (20.2%)
- 말레이 밤문화는 가격 장난 없네…
366 일전
- 필리핀에 기억
367 일전
- 요즘 태국연합 보면 깝깝하다
368 일전
- 베트남 랍스터 무한리필집
368 일전
- 천상계들은 파타야 오지마라
369 일전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19758
태국
아고다 상황별 가격 차이....진짜 이러니 사람들이 꼼수란 꼼수는 다부리는 거지...
+10
헤오
2025.01.03
조회 3933
헤오
2025.01.03
3933
19757
태국
[세번째 여행기] 치앙마이 C 푸잉 집에서 시작된 여행♥ - Episode1
+13
폼뺀콘디
2025.01.03
조회 4391
폼뺀콘디
2025.01.03
4391
19692
태국
[후기]어쩌다가 또 가게된 파타야 7 - 봉콧 탐방. 소이혹...그러나 아무 일도 없었다.
+15
헤오
2025.01.02
조회 3207
헤오
2025.01.02
3207
19688
태국
4. 계획대로 0.1도 되지 않았던 1년만의 방타이 방콕편 - 04. 2일차 낙슥사 푸잉-2
+14
킴맥쭈
2025.01.02
조회 2584
킴맥쭈
2025.01.02
2584
19676
베트남
호치민 착석바 파스퇴르 거리 오피스룩 컨셉 있는 곳 'The Office Bar'
+14
짭짭
2025.01.02
조회 4064
짭짭
2025.01.02
4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