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 기억
엠캐슬 전에 아는지인이랑 갔는데
앉아서 지인오기전에 애들 쇼업때리고 대기하는데
지인오면 드링크 줄께 기다려라하니 바람같이 나가더라
지인이 좀 늦어서 익스텐션 빌 나올때까지 밖에 쳐있길래
도대체 뭐하냐고 하니깐 밥먹었다고 하더라
기가 차서 바로 땅갈치고 다른애 앉치니
이년은 술 뒤지게 몰래 몰래 버리길래
ㅈ같아서 그냥 편하게 버려라니깐
글라스째 버리더라 어이가 없어서
애들불러서 쓰레기통 보여주면서 이게 맞냐 하니
쏘리보스만해서 그뒤로안가게됨
혼다게이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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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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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새로움이 있지만 결코 쉽지 않아 귀차니즘에 빠져 있는 방타이 12. 오랜만에 판다를 만져 보며, 이어지는 고된 날들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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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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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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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새롭지만 결코 쉽지 않아 귀차니즘에 휩싸인 방타이 11(1). 마지막이 될 줄은 몰랐던 전 여자친구와의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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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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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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