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3월의 호치민6일차
동행하던 분들은 이제 모두 복귀하시고, 저와 한 분만 남았네요. 조금 쓸쓸하지만, 웃으며 시작합니다 ㅎㅎ.

아침은 북촌에서 해결하고, 오늘의 일정은 SKY로 정해봤습니다. 여전히 마리스파로 이동한 뒤, 어제 그 번호로 다시 한번 ㅂㅇㅂ에 도전! 결과는 간단히 실패... 그래도 기운 내서 한밤중 차를 타고 하늘로 향합니다. 도착해 보니 제 순번은 3번. 먼저 온 팀 덕분에 대기 순번이 조금 밀렸네요 ㅋㅋ. 다행히도 수량이 엄청 많아서 여유 있게 시작! 가볍게 두 명 앉혀놓고 즐겁게 놀았습니다.



중간에 먼저 온 팀의 한 분이 올라오셔서 소주 한 병을 척하니 투척! 저도 내려가 감사의 의미로 팁을 조금 챙겨 드렸습니다 ㅎㅎ. 추가로 점프 이동해서 타오디엔에 있는 괸당집으로 이동,


이번에는 냉삼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이후 아무 일 없이 잘 마무리하고 푹 잤네요 ㅎㅎㅎ.
PS 이전 내용이 궁금 하신 분들은 2렙 게시판으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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