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hana 후기
10일예 한번 다녀오고 12일에 한번더 방문
ㅊㅇㅅ 하려던 ㄲ이 건강이슈로 휴무여서 아쉬웠지만
다른 ㄲ도 나쁘지 않았다
저번과는 다르게 이번에는 핫스톤마사지를 해주었다
이건 ㄲㄱㅇ들 마다 마사지 차이가 있는건지 모루겠어요
내등에 돌을 올려놓고 샤워하고 나와서 바로 돌치우고
본겜 돌입 가슴부터 귀 알ㄲㅅ 등등 그녀의 혀가 안닿은곳이 없다
ㅇㅁ 중간에 꼴려서 ㅂㅈ를 만졌는데 ㅎㅂ했는지 조금 축축해진느낌이여서 바로69제안 흔쾌히 수락
ㄲ의 ㅂㅈ에 내혀를 넣는순간 아!! 좁 보 구나 하면서 혀를
더 깊숙히 넣으니 신음하면서하체를부르르 떨음
그리고 자기가 못참겠는지 바로 ㅋㄷ 끼우고 그녀의 ㅂㅈ안에 내 소중이 입주 좁보라 쪼임은 아주 굿굿
처음에는 위에서 해주고 그담에 내가 눕혀서 박아주고
그담에 들어서 박아주고. 들박하니까 약간 좋아함
그리고 뒤로 좀 하고 다시 눕혀서 해피타임
샤워하러 가라길래 같이샤워하자고 하니 ㅇㅋ
같이샤워하면서 내소중이를 나보다 더소중하게 씻어주면서
서비스 ㅇㄹ 한번 잠깐 해주고 마무리
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로컬이라가성비 좋고 다만 캐바케라 영어하는 애들도있고 베트남어만 하는 애들이도 있는듯
한국 가기전에 한번더 먹고싶은 ㄲㄱ이 먹고 돌아간다 기다려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