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군 타오디엔 바에 가봤습니다
시크릿바
7군에 이어 2군에도 새로운 지점이 오픈했다고 해서 직접 방문해봤습니다. 원래 이곳은 풍선바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에 소주세트도 추가되었다고 하더군요. 풍선은 즐기지 않아도 소주는 즐겨야죠, 하하. 참고로 아직 구글 지도에는 등록되지 않았어요. 빈홈에서 택시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일단 위치적으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구글 지도에 등록만 되면 좀 더 쉽게 찾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입장 후에는 룸으로 안내받고, 그다음 선택을 진행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바보다는 저렴한 가라오케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나가는 서비스'는 없는 그런 곳인데, 이게 저와는 더 잘 맞는 분위기인 것 같아요 ㅠㅡㅠ


이곳의 메인은 여전히 풍선이지만, 그래도 애들에게 하나씩은 사줬습니다. 주요 비용은 다음과 같네요:
- 소주세트 250만 동
- 애들 팁 50만 동씩
- 룸비 60만 동
결론적으로, 딱 2시간 정도 가볍게 술 한잔하기에 괜찮은 장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