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 린체리 후기

호치민 린체리 마사지 – 기대 이상의 만족 후기
이번 후기는 호치민에서 가장 기대했던 린체리 마사지 방문기입니다.
기대를 한 만큼 만족할 수 있을지 궁금했고, 직접 경험해본 후기를 솔직하게 남깁니다.
🔹 방문 전 준비 & 초이스 전략
✔ 출근 시간: 오후 3~4시경이 가장 좋다는 정보를 입수
✔ 전략: 출근한 지 얼마 안 된 신선한(?) ㄲㄲㅇ를 만나기 위해 이 시간에 맞춰 방문
도착하기 전, 린체리 앞에 있는 카페에서 눈요기를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오자이를 입고 호텔로 들어가는 여성들을 보며 **"베트남 여자들, 몸매 정말 좋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죠.
🤔 호치민 일본인 거리에서는 린체리 외에는 눈에 들어오는 곳이 없었다.
그만큼 이곳이 가장 핫한 스팟이라는 것이 확실했습니다.
🔹 린체리 초이스 – 환한 미소 & 다양한 스타일의 ㄲㄲㅇ들
✔ 카운터에서 90분 코스 결제 (가격은 큰 의미 없으니 패스)
✔ 롱 쇼파에 앉아 초이스 대기
잠시 후, 마스크를 벗은 ㄲㄲㅇ 30여 명이 앞에 서 있음
각양각색의 스타일이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 ㅅㄱ 큰 친구
✅ 길쭉한 친구
✅ 하얀 피부의 친구
✅ 귀여운 스타일
✅ 미소가 예쁜 친구
초이스가 너무 많아 **“이 정도 ㅎㅇ가라 초이스면 5명은 앉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 하지만 내 눈에 띈 단 한 명!
✔ 입구 엘리베이터 쪽 끝에 숨어 있던 단발 ㄲㄲㅇ
✔ 피부가 하얗고 분위기가 묘하게 좋음
✔ 마스크를 벗지 않았지만 느낌이 좋았음
바로 그녀를 초이스.
같이 간 친구는 ㅅㄱ 사이즈가 최우선이라 정말 큰 친구를 선택.
🔹 이동 & 첫 만남 – 실루엣부터 완벽
처음에는 그 건물로 올라가는 줄 알았는데,
갑자기 남자 직원이 손짓하며 밖으로 나오라고 함.
🚶♂️ 맞은편 호텔에서 또 다른 직원이 손짓
👉 사람이 많아서 로비에서 대기 후 ㄲㄲㅇ를 따로 배정하는 시스템
그리고…
그녀가 올라오는 실루엣을 보는데, 이거다 싶었다.
친구도 "와우..." 하며 감탄.
이건 제대로다.
🔹 룸에서의 첫인상 – 기대 이상
✔ 키는 작지만 ㅅㄱ 라인 & 골반 최고
✔ 마스크를 벗었는데… 충격적인 미모!
✔ 마치 영화배우 한XX보다 더 예쁜 느낌
✔ 나이도 21살이라 피부까지 탱탱
😲 초이스 운이 너무 좋았던 것 같다.
🔹 샤워 & 메인 진행
✔ 샤워 후 침대에서 마사지 대기
✔ 그녀가 나와서 기본 마사지 진행 (하는 둥 마는 둥)
✔ 5분 후 바로 메인 요청
사실 마사지 자체는 의미 없는 수준이었지만,
이미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기 때문에 신경 쓰이지 않았습니다.
💡 “예술적인 행위 자체는 다들 비슷하지만, 이 친구는 어려서 그런지 느낌이 좀 다르긴 했다.”
🔹 마무리 & 후일담
✔ 이야기도 하고 싶었지만 말이 안 통해서 눈빛으로 교감
✔ 나오면서 “다음에도 다시 와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음
✔ 문제는… 그녀의 이름이 기억나지 않음 🤦♂️
😅 분명히 이야기했는데… 기억이 안 난다.
🔹 결론 – 호치민 린체리는 역시 최고였다.
💯 호치민에서 한 번쯤 방문할 만한 최고의 초이스 경험
💯 다양한 스타일의 ㄲㄲㅇ들이 있어 취향에 맞게 선택 가능
💯 마스크를 벗었을 때의 반전 미모가 기대 이상
💯 다음번에는 초이스한 친구의 이름을 각인하고 올 예정
👉 호치민에서 린체리를 방문하려면 출근 시간(3~4시경)에 맞춰 가는 것이 가장 좋다!
👉 여기저기 고민할 필요 없이, 그냥 린체리로 가면 된다.

린체리가서 한발 뽑고 먹는 분짜는 맛이 다릅니다
호치민오면 그냥 무조건 린체리 분짜 루트가 맞는듯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