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May 스파 후기

푸미흥에 위치한 May Spa에 다녀왔습니다. 입장하자마자 태블릿으로 직원들의 프로필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보여주고 선택하게 하더라고요. 다만 나이는 실제보다 조금 낮춰 적혀 있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서비스는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특히 때밀이는 좋다는 평이 많던데, 개인적으로 저는 좀 아프게 느껴졌어요.
VIP 메뉴는 따로 없지만, 선택 가능한 추가 옵션을 제안하는 직원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평가는 그냥 무난했던 것 같아요.
시티
28,350P / 60,000P (47.3%)
- 호치민에서 3일차~!
21 일전
- 호치민에서 2일차~!
23 일전
- 호치민 도착 보고!
25 일전
- 25년 03월-호치민 2일차 후기_번외편.
44 일전
- 25년 03월-호치민 2일차 후기_에피3
46 일전
댓글 12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25696
태국
새로움이 있지만 결코 쉽지 않아 귀차니즘에 빠져 있는 방타이 12(1). 오랜만에 판다를 만져 보며, 이어지는 고된 날들의 연속.
+19
헤오
2025.02.26
조회 2710
헤오
2025.02.26
2710
25691
태국
[네 번째 여행] Episode 7 - 내 생애 가장 행복했던 순간 with P
+17
폼뺀콘디
2025.02.26
조회 2349
폼뺀콘디
2025.02.26
2349
25593
태국
[Bkk] 방콕에서 음식과 분위기 좋은 맛집! 8번째 인생 방타이 여행, 이번엔 외국인들과 함께 어울려볼까?
+20
우월
2025.02.25
조회 2535
우월
2025.02.25
2535
25591
태국
[네번째여행] Episode6 - 내 삶의 가장 큰 위기 & 루트 666 & 디자이너 푸잉
+19
폼뺀콘디
2025.02.25
조회 2848
폼뺀콘디
2025.02.25
2848
25583
태국
새로움이 있지만 결코 쉽지 않아 귀차니즘에 빠져 있는 방타이 12. 오랜만에 판다를 만져 보며, 이어지는 고된 날들의 연속.
+19
헤오
2025.02.25
조회 2752
헤오
2025.02.25
2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