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Good bye..... HCM.

한국으로 향하며 눈이 내리는 풍경을 떠올린다. 출발 전, ㄲ이 챙겨준 물건들을 인계하고 떠난다. 자기도 고향에 가야 해서 더 이상 같이 있어주지 못해 미안하다며 이것저것 사서 건넸지만 솔직히, 필요 없었다. 쳇.


그나저나 공항 상황이 참 묘하다. 평소와는 다르게 놀랄 만큼 한산하다. 더 반가운 건 아직까지 지연 소식이 없다는 것. 오랜만에 정시 출발과 정시 도착이라니, 이 감각이 약간 생소할 정도다. 그리고... 5만동?

설날, 그러니까 뗏을 맞이하여 비엣젯 항공에서 탑승객 전원에게 5만동씩 나눠줬다. 덕분에 바로 맥주 한 캔 깔끔하게 해결.
바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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