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5박6일로 일정으로 떠난 호치민 3 ~!
3일차 후기를 전합니다. 매번 비슷하면서도 조금씩 다른 경험이라, 잘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간단하게 정리하겠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한잔하며 대화도 나누고, 먹고 마시고 노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시원하게 한잔한 후 동행인 ㄷㅅㄹ과 그의 친구들이 오기로 해서, 저녁 7시에 만나 숙소에서 잠시 쉰 후 외출했습니다.
그곳은 클럽 같으면서도 아닌 듯한 독특한 분위기의 장소였습니다. 아마도 많은 분이 알고 계실 디스트릭트K라는 곳인데, 나중에 더 많은 정보를 올리겠습니다. 사람이 굉장히 많았고, 마침 다음 날이 베트남의 휴일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사람들도 많아서 신나게 흔들고 마시며 즐긴 뒤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돌아와서의 일상은 언제나 그렇듯 상상했던 행복한 밤으로 이어졌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데스크톱
43,700P / 60,000P (72.8%)
- 5박6일로 일정으로 떠난 호치민 3 ~!
21시간전
- 5박6일로 일정으로 떠난 호치민 2 ~!
1 일전
- 5박6일로 일정으로 떠난 호치민~!
2 일전
- 호치민 ㄷㅇ ㄱㄹㅇㅋ 즐달 타임~!
3 일전
- 3월의 호치민8일차
32 일전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16260
태국
태국에서 괜찮았던 클럽 파타야 리퍼블릭 클럽 [출처] 태국에서 괜찮았던 클럽 파타야 리퍼블릭 클럽
+9
쏜다길자
2024.12.03
조회 2680
쏜다길자
2024.12.03
2680
16213
태국
다시 돌아온 태국, 방콕에서 파타야, 다시 방콕으로 이어지는 이야기 - 마지막 밤이라는 쓸쓸함
+18
로라게이
2024.12.03
조회 3152
로라게이
2024.12.03
31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