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4박5일) 파타야 사용금액 후기


안녕 브로들~
4박5일 동안 사용한 금액 총정리해봤습니다
파타야에 대해 모르는게 많기는 하지만 필요없는 지출이나 딱히 바가지를 쓴건 없는거 같아
이제 브로들께 보고 들어갑니다
항공권과 숙소는 금액에 안넣었어요(타이항공/3성급호텔)
2인이 다녀왔습니다 (현지에서 인당 150만원정도 소비)
후기는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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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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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여행] Episode 7 - 내 생애 가장 행복했던 순간 with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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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뺀콘디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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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뺀콘디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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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k] 방콕에서 음식과 분위기 좋은 맛집! 8번째 인생 방타이 여행, 이번엔 외국인들과 함께 어울려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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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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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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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여행] Episode6 - 내 삶의 가장 큰 위기 & 루트 666 & 디자이너 푸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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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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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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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움이 있지만 결코 쉽지 않아 귀차니즘에 빠져 있는 방타이 12. 오랜만에 판다를 만져 보며, 이어지는 고된 날들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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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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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지만 결코 쉽지 않아 귀차니즘에 휩싸인 방타이 11(1). 마지막이 될 줄은 몰랐던 전 여자친구와의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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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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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지만 결코 쉽지 않아 귀차니즘에 휩싸인 방타이 11. 마지막이 될 줄은 몰랐던 전 여자친구와의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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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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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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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고 신선하지만, 그렇다고 쉽지만은 않기에 약간의 귀차니즘에 빠진 방콕 타임 10/1. 히코코리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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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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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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