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 기억
엠캐슬 전에 아는지인이랑 갔는데
앉아서 지인오기전에 애들 쇼업때리고 대기하는데
지인오면 드링크 줄께 기다려라하니 바람같이 나가더라
지인이 좀 늦어서 익스텐션 빌 나올때까지 밖에 쳐있길래
도대체 뭐하냐고 하니깐 밥먹었다고 하더라
기가 차서 바로 땅갈치고 다른애 앉치니
이년은 술 뒤지게 몰래 몰래 버리길래
ㅈ같아서 그냥 편하게 버려라니깐
글라스째 버리더라 어이가 없어서
애들불러서 쓰레기통 보여주면서 이게 맞냐 하니
쏘리보스만해서 그뒤로안가게됨
혼다게이세키
2,020P / 10,000P (20.2%)
- 말레이 밤문화는 가격 장난 없네…
303 일전
- 필리핀에 기억
304 일전
- 요즘 태국연합 보면 깝깝하다
304 일전
- 베트남 랍스터 무한리필집
304 일전
- 천상계들은 파타야 오지마라
305 일전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19591
태국
[후기]어쩌다가 또 가게된 파타야 6 - 우연과 귀차니즘, 잃어버린 지갑... [2]
+13
헤오
2025.01.01
조회 2780
헤오
2025.01.01
2780
19474
태국
2. 계획대로 0.1도 되지 않았던 1년만의 방타이 방콕편 - 02. 루트의 그녀와 XX
+16
킴맥쭈
2024.12.31
조회 2418
킴맥쭈
2024.12.31
2418
19394
태국
[후기]어쩌다가 또 가게된 파타야 5 - 구관이 명관+역대급 내상&짓밟힌 순정 [2]
+11
헤오
2024.12.30
조회 2454
헤오
2024.12.30
2454
19393
태국
1. 계획대로 0.1도 되지 않았던 1년만의 방타이 방콕편 - 01. 1일차 루트의 그녀
+16
킴맥쭈
2024.12.30
조회 2268
킴맥쭈
2024.12.30
2268
19361
태국
20대 후반의 휘황찬란 방콕 여행기 - 2 [부제 : 루트66, 세 갈래길 속에서]
+15
인피
2024.12.30
조회 2773
인피
2024.12.30
2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