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 기억
엠캐슬 전에 아는지인이랑 갔는데
앉아서 지인오기전에 애들 쇼업때리고 대기하는데
지인오면 드링크 줄께 기다려라하니 바람같이 나가더라
지인이 좀 늦어서 익스텐션 빌 나올때까지 밖에 쳐있길래
도대체 뭐하냐고 하니깐 밥먹었다고 하더라
기가 차서 바로 땅갈치고 다른애 앉치니
이년은 술 뒤지게 몰래 몰래 버리길래
ㅈ같아서 그냥 편하게 버려라니깐
글라스째 버리더라 어이가 없어서
애들불러서 쓰레기통 보여주면서 이게 맞냐 하니
쏘리보스만해서 그뒤로안가게됨
혼다게이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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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6. 계획대로 0.1도 되지 않았던 1년만의 방타이 방콕편 - 05. 3일차 05년생 키 큰 푸잉
+16
킴맥쭈
2025.01.04
조회 2849
킴맥쭈
202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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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계획대로 0.1도 되지 않았던 1년만의 방타이 방콕편 - 05. 3일차 라오스 푸싸오
+13
킴맥쭈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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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맥쭈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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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아고다 상황별 가격 차이....진짜 이러니 사람들이 꼼수란 꼼수는 다부리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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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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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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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여행기] 치앙마이 C 푸잉 집에서 시작된 여행♥ - Episode1
+13
폼뺀콘디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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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뺀콘디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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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어쩌다가 또 가게된 파타야 7 - 봉콧 탐방. 소이혹...그러나 아무 일도 없었다.
+15
헤오
2025.01.02
조회 2882
헤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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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4. 계획대로 0.1도 되지 않았던 1년만의 방타이 방콕편 - 04. 2일차 낙슥사 푸잉-2
+14
킴맥쭈
2025.01.02
조회 2526
킴맥쭈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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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3. 계획대로 0.1도 되지 않았던 1년만의 방타이 방콕편 - 03. 2일차 낙슥사 푸잉-1
+13
킴맥쭈
2025.01.01
조회 2471
킴맥쭈
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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