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2025 쏭크란3~!
체크아웃! 바로 앞에 펼쳐진 해변이 정말 멋지다. 나는 다른 호텔에 체크인하고, 친구는 일하러 갔다.
대충 매씨르언에서 밥을 먹고, 옆에 있는 카페에서 커피 한 잔을 마셨다. 이런 게 바로 파타야의 매력이지! 선선한 바람이 참 기분 좋았다.
그리고 내가 태어난 고향인 임팩도 들렀다.
친구들이 블랙 말고 저렴한 레드를 마시라고 권했는데, 결국 다 똑같다고 웃으며 넘어갔다.

마치 몇십 년 동안 이어져 온 우정을 나누는 것처럼 지내고 있다. 일이 끝난 후에 같이 밥도 먹고, 진짜 다 해봤다! 정말 즐거운 만남이었다!
따봉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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