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황제 교복룩 ㄷㄷ
단골로 다녔던 곳에서 이런 대접을 받다니,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마지막 날에 교복을 입혀야 한다니,
정말 예측하지 못한 상황이었어요.
항공권을 취소할까 심각하게 고민할 정도였던 걸요.
이별이 항상 아쉬운 법인데, 강아지들아, 잘 지내야 해.
내가 다시 찾아올 때까지 부디 행복하게 지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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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맥쭈
202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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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계획대로 0.1도 되지 않았던 1년만의 방타이 방콕편 - 05. 3일차 라오스 푸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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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다 상황별 가격 차이....진짜 이러니 사람들이 꼼수란 꼼수는 다부리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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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여행기] 치앙마이 C 푸잉 집에서 시작된 여행♥ - Episod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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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뺀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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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뺀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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