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황제 교복룩 ㄷㄷ
단골로 다녔던 곳에서 이런 대접을 받다니,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마지막 날에 교복을 입혀야 한다니,
정말 예측하지 못한 상황이었어요.
항공권을 취소할까 심각하게 고민할 정도였던 걸요.
이별이 항상 아쉬운 법인데, 강아지들아, 잘 지내야 해.
내가 다시 찾아올 때까지 부디 행복하게 지내길 바란다.


복분자
19,470P / 60,000P (32.5%)
- 호치민 민땀 마사지 푸년점 후기
8 일전
- 호치민 베비론 울트라 클럽 방문기 (feat. 유튜버 랄랄)
12 일전
- 호치민은 개인적으로 클럽이 잼있네요
16 일전
- 황제 교복룩 ㄷㄷ
21 일전
- 레탄톤 후기
36 일전
댓글 14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25583
태국
새로움이 있지만 결코 쉽지 않아 귀차니즘에 빠져 있는 방타이 12. 오랜만에 판다를 만져 보며, 이어지는 고된 날들의 연속.
+19
헤오
2025.02.25
조회 2712
헤오
2025.02.25
2712
25481
태국
새롭지만 결코 쉽지 않아 귀차니즘에 휩싸인 방타이 11(1). 마지막이 될 줄은 몰랐던 전 여자친구와의 데이트.
+16
헤오
2025.02.24
조회 2607
헤오
2025.02.24
2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