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치민 행복한 기억 ㅎㅎ
마리스파를 시작으로 금강, 풍투이, 비엔동, 린체리, 도도스파, 해피마사지까지, 소문난 곳은 거의 다 경험해본 것 같아요. 각 장소마다 독특한 매력과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정말 특별하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그중 가라오케에서는 또 다른 재미를 발견했고, 함께했던 모든 순간이 값진 추억으로 남았어요. 특히 늦은 시간까지 세심히 챙겨주신 꽁가이 덕분에 더욱 즐겁고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런 뜻깊은 기회가 자주 찾아오길 기대합니다. 사진을 많이 찍지 못해서 아쉬움이 남네요 ㅠㅠ
복분자
19,470P / 60,000P (32.5%)
- 호치민 민땀 마사지 푸년점 후기
4 일전
- 호치민 베비론 울트라 클럽 방문기 (feat. 유튜버 랄랄)
8 일전
- 호치민은 개인적으로 클럽이 잼있네요
12 일전
- 황제 교복룩 ㄷㄷ
17 일전
- 레탄톤 후기
32 일전
댓글 13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25691
태국
[네 번째 여행] Episode 7 - 내 생애 가장 행복했던 순간 with P
+17
폼뺀콘디
2025.02.26
조회 2122
폼뺀콘디
2025.02.26
2122
25593
태국
[Bkk] 방콕에서 음식과 분위기 좋은 맛집! 8번째 인생 방타이 여행, 이번엔 외국인들과 함께 어울려볼까?
+20
우월
2025.02.25
조회 2297
우월
2025.02.25
2297
25591
태국
[네번째여행] Episode6 - 내 삶의 가장 큰 위기 & 루트 666 & 디자이너 푸잉
+19
폼뺀콘디
2025.02.25
조회 2699
폼뺀콘디
2025.02.25
2699
25583
태국
새로움이 있지만 결코 쉽지 않아 귀차니즘에 빠져 있는 방타이 12. 오랜만에 판다를 만져 보며, 이어지는 고된 날들의 연속.
+19
헤오
2025.02.25
조회 2635
헤오
2025.02.25
2635
25481
태국
새롭지만 결코 쉽지 않아 귀차니즘에 휩싸인 방타이 11(1). 마지막이 될 줄은 몰랐던 전 여자친구와의 데이트.
+16
헤오
2025.02.24
조회 2563
헤오
2025.02.24
25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