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치민 하루 루틴2.

첫날 아침이라 시차 적응 탓에 일찍 눈이 떠졌습니다. 그래서 파크동으로 가 간단히 쌀국수 한 그릇으로 아침 식사를 시작했습니다.

오전 10시에는 부온 카페에서 조용히 시간을 보내며 하루 일정을 계획했고요.

이후 마사지 맛집으로 유명한 마리스파에 들러, 시원한 마사지로 하루를 본격적으로 열었습니다.


점심쯤에는 착석식당이나 낮가라를 방문해 가볍게 식사와 음주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으로는 이발소에 들러 재단장을 마치며 깔끔한 모습으로 하루를 이어갔습니다.

저녁 시간에는 어김없이 ㄱㄹㅇㅋ로 향해 개인적인 고민과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고요.

마무리는 빠질 수 없는 짜파게티 맛집에서 한 그릇 즐기면서 하루를 아름답게 마감했습니다. 이렇게 짧고 알찬 하루 루틴을 보냈습니다.
오늘도 힘내세요!

먼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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