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치민 하루 루틴1.
방문 첫날의 루틴입니다.
대개 오후 5시 출발 베트남항공편을 이용해 사이공으로 이동합니다.
도착 후, 프리미엄급 패스트트랙 서비스를 통해 단 5분 만에 입국 수속을 마치고 비나선이나 마이린 택시를 타고 호텔로 향합니다.
숙소에 체크인한 뒤, 짐을 두고 곧바로 살라 마사지숍으로 가서 긴 여정으로 인한 피로를 풀어주는 시간을 가집니다.
상쾌하게 마사지를 받은 후에는 야경을 감상하며 산책을 즐긴 뒤 숙소로 돌아와 편안히 휴식을 취합니다.
먼데이
43,910P / 60,000P (73.2%)
- 납치 사건에 대한 이야기
2시간전
- 슴살 꽁~!
17 일전
- 갑작스럽게 떠오른 꽁 리스트 Part.2
59 일전
- 갑작스럽게 떠오른 꽁 리스트 Part.1
60 일전
- 호치민 린체리 방문 후기
64 일전
댓글 16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25691
태국
[네 번째 여행] Episode 7 - 내 생애 가장 행복했던 순간 with P
+17
폼뺀콘디
2025.02.26
조회 2428
폼뺀콘디
2025.02.26
2428
25593
태국
[Bkk] 방콕에서 음식과 분위기 좋은 맛집! 8번째 인생 방타이 여행, 이번엔 외국인들과 함께 어울려볼까?
+20
우월
2025.02.25
조회 2611
우월
2025.02.25
2611
25591
태국
[네번째여행] Episode6 - 내 삶의 가장 큰 위기 & 루트 666 & 디자이너 푸잉
+19
폼뺀콘디
2025.02.25
조회 2888
폼뺀콘디
2025.02.25
2888
25583
태국
새로움이 있지만 결코 쉽지 않아 귀차니즘에 빠져 있는 방타이 12. 오랜만에 판다를 만져 보며, 이어지는 고된 날들의 연속.
+19
헤오
2025.02.25
조회 2808
헤오
2025.02.25
2808
25481
태국
새롭지만 결코 쉽지 않아 귀차니즘에 휩싸인 방타이 11(1). 마지막이 될 줄은 몰랐던 전 여자친구와의 데이트.
+16
헤오
2025.02.24
조회 2644
헤오
2025.02.24
26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