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베트남

호치민 클럽 아포칼립소 방문후기

헬뽀이
2024.09.14 추천 0 조회수 1268 댓글 16

호치민 클럽 아포칼립소 방문기입니다

다녀온지 좀 되서 기억도 잘 안나는데
이번에 호치민 다시 갈 생각하면서 써보네요
보통은 호치민 클럽하면 러시로 많이 가시던데 
러시에도 워킹걸들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러시는 그냥 갔다가
사람이 너무 많아서 나왔고 아포칼립소에서 보통 낚았는데요
가격대는 본인 와꾸나 뭐 그런거 따라 틀린거 같아요 친구랑 저랑 가격을 다르게 부르더라고요
호치민 클럽들이 다 이렇게 워킹걸이 있는건 아니라는데 러쉬랑 아포가 젤 유명하고
러쉬는 일반인 비율도 많다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그리고 가격대는 150달러에서 200달러 이 사이를 대부분 왔다갔다 했어요
혹시나 아포칼립소가실분들 계시면 참고하시라고올려봅니다
술은 한병에 5천원에서 칠천원 정도...
어차피 목적은 하나라서 뭐 거하게 시킬필요도 없고
눈요기도 하기도 좋고 음악도 좋고
춤추는 사람들도 많은데 서양인 개념없는 사람들이 많이 오는거 같아요
남녀노소 불문하고 이점만 좀 불편하네요 취해서 가드들한테 끌려나가고 그러더라고여
101 프리미어
호치민 클럽 풍선
아포칼립소 방문 후기

댓글 16


가드가 권력이 크네요

서양보다 러시아 불곰국 취하면 답없음

외국인 많이 오는군요

극장같이 생겻는데

호치민 클럽 꼭 가보고싶네요

클럽재밌나요?

분위기어때요

여긴 좀 어떨라나

이런데는 솔플도 잼있을거 같은데

호치민 단속심해요?

내가니꽃다발이가
요기 클럽 잼나나요?

니가가라하와이
외국인들 많은데가 잼있긴 한디

입구부터 느낌 어두 껌껌하게 스트립바 느낌 나네

어떤가요

느낌 좋네요

단속이 늘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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