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치민 변태친구와 함께한 가라오케 후기
이번 여행은 지인의 약간 도움을 통하기도 하고
저번 케어를 통해 많이 배웠기 때문에 똘빡은 아닌지라
수월하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변태친구와 함께해서
더 재미있게 가라오케도 다닐 수 있었는데요
완전 이 미친샠키라고 부를 만큼 털이 장난이 아닙니다 ㅋㅋㅋㅋㅋ
아무튼 이날은 와우가라오케를 방문했습니다
보통은 상식적으로 한명만 고르자나요?
근데 이색킨 구지 2:1의 비행을 하고 싶다며
마담과 쇼부를 칩니다 마담은 좀 당황해 하지만
이샠킥 그런것도 없이 어서 골라줘 돼는거야 돼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 있는 제가 다 뻘쭘...




여튼 술을 시키고
마시기 시작한 골든자켓
처음 마셔본 위스키인데 부드럽고 괜찮더군요
호치민에서 외국 양주들은 가짜가 거의 대부분이라고 하는데
한국산이기도 하고 해서 믿을수 있는거 같아서 마셨습니다
소주는 개인적으로 =_=
아무튼 호치민에 이친구랑 가라오케를 또가야 겠다 싶었습니다 ㅋㅋ
털쟁이 색퀴 보이시나요 ㅎㅎㄹㄹㄹ


털쟁이 색퀴 보이시나요 ㅎㅎㄹㄹㄹ
성욕이 확실히 강한거 같습니다 털이 많으면 -_-


저는 선비라서




저는 선비라서
곱상곱상하게 노는척...
선비 코스프레중...
여튼 호치민 가라오케는 가면갈수록 매력있는거 같습니다ㅋㅋㅋ 또 가고싶어지기에
이렇게 후기로날마 남겨봅니다
탐방님 미션 컴플릿트입니다 ㅋㅋㅋㅋ 담에도 잘부탁드립니다
영꺼
5,770P / 10,000P (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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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어쩌다가 또 가게된 파타야 7 - 봉콧 탐방. 소이혹...그러나 아무 일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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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어쩌다가 또 가게된 파타야 6 - 우연과 귀차니즘, 잃어버린 지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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