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치민 베테랑 후기



귀국한 지 5일이 지나서야 이렇게 후기를 남기게 되었네요. 원래는 10일차 후기를 작성하고 싶었지만, 중간중간 피로가 쌓이고 번아웃이 여러 번 겹치다 보니 자꾸만 미루게 되었습니다.
그 와중에도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역시 베테랑 식당입니다. 최상급의 고기와 육즙, 아... 정말 다시 먹고 싶습니다. 모든 밑반찬들이 마음에 들었고, 사이드 메뉴들도 가격 대비 훌륭했습니다. 고기의 색깔을 보세요, 캬~
먼데이
43,710P / 60,000P (72.9%)
- 슴살 꽁~!
10 일전
- 갑작스럽게 떠오른 꽁 리스트 Part.2
51 일전
- 갑작스럽게 떠오른 꽁 리스트 Part.1
52 일전
- 호치민 린체리 방문 후기
56 일전
- (후기) 방벳 후 로컬 마사지 방문기
64 일전
댓글 20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19765
태국
5. 계획대로 0.1도 되지 않았던 1년만의 방타이 방콕편 - 05. 3일차 라오스 푸싸오
+13
킴맥쭈
2025.01.03
조회 3018
킴맥쭈
2025.01.03
3018
19758
태국
아고다 상황별 가격 차이....진짜 이러니 사람들이 꼼수란 꼼수는 다부리는 거지...
+10
헤오
2025.01.03
조회 3264
헤오
2025.01.03
3264
19757
태국
[세번째 여행기] 치앙마이 C 푸잉 집에서 시작된 여행♥ - Episode1
+13
폼뺀콘디
2025.01.03
조회 2801
폼뺀콘디
2025.01.03
2801
19692
태국
[후기]어쩌다가 또 가게된 파타야 7 - 봉콧 탐방. 소이혹...그러나 아무 일도 없었다.
+15
헤오
2025.01.02
조회 2888
헤오
2025.01.02
2888
19688
태국
4. 계획대로 0.1도 되지 않았던 1년만의 방타이 방콕편 - 04. 2일차 낙슥사 푸잉-2
+14
킴맥쭈
2025.01.02
조회 2530
킴맥쭈
2025.01.02
2530
19676
베트남
호치민 착석바 파스퇴르 거리 오피스룩 컨셉 있는 곳 'The Office Bar'
+14
짭짭
2025.01.02
조회 3268
짭짭
2025.01.02
3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