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치민 밤문화는 여전하지만 예전이 그립기도 하네요
물론 와꾸야 지금이 훨씬 더 낫지만
그래도 예전에 뭔가 있던 그런 어떤 말론 표현할수없는 그 느낌이 있는데요
핵고수 고인물은 아니지만 그래도 선수님과 함께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게 그립네요
선수님과 함께 하셨다면 아셨을 이곳~~~



호치민 밤문화의 기본 툴은 그대로지만
그래도 점차 세련되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하지만 호치민 가라오케는 못잃어!!
요즘 호치민 밤문화도 단속이 심하다고 듣고 보고 하고 있는데
무탈하게 지나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윤문식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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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랏 몽고랜드 가족끼리 가는거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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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계획대로 0.1도 되지 않았던 1년만의 방타이 방콕편 - 05. 3일차 라오스 푸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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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맥쭈
2025.01.03
조회 3065
킴맥쭈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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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다 상황별 가격 차이....진짜 이러니 사람들이 꼼수란 꼼수는 다부리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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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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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여행기] 치앙마이 C 푸잉 집에서 시작된 여행♥ - Episod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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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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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뺀콘디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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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어쩌다가 또 가게된 파타야 7 - 봉콧 탐방. 소이혹...그러나 아무 일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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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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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계획대로 0.1도 되지 않았던 1년만의 방타이 방콕편 - 04. 2일차 낙슥사 푸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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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맥쭈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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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계획대로 0.1도 되지 않았던 1년만의 방타이 방콕편 - 03. 2일차 낙슥사 푸잉-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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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맥쭈
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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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어쩌다가 또 가게된 파타야 6 - 우연과 귀차니즘, 잃어버린 지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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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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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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