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치민 먹여주는 착석식당...로컬짬찐편
오늘은 금강 더조선처럼 음식을 제공해주는 로컬 짬찐을 방문한 후기를 간단히 소개하려 합니다. 낮에는 딱히 할 일이 없다 보니, 밥은 당연히 챙겨 먹어야 하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여기를 방문해 보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제가 방문한 시간은 오후 3시쯤이었습니다. 이때는 상대적으로 손님이 적고 직원 분들이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는 시간대였습니다. 직원들의 복장을 보면 꽤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을 받았고, 전반적으로 기준을 잘 맞춘 모습이었습니다.
가격대 역시 금강 더조선의 절반 수준이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서비스 마인드도 훌륭했고, 적절한 선에서 자유롭게 분위기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날은 저희 일행 중 생일자가 있어서 작게나마 생일파티도 진행할 수 있었던 점이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다시 방문해 직원들과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네요.









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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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을 잃은 사람은 많이 잃은 것이고, 친구를 잃은 사람은 더많이 잃은 것이며, 용기를 잃은 사람은 모든것을 잃은 것이다. 그 고통을 이겨내랴. 죽지 못해사는 삶 ㅈ까 내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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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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