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치민] 마리스파 후기
어제와 오늘 이틀 연속으로 다녀왔습니다.
어제는 아로마 120분,
오늘은 타이 120분(귀 청소와 면도 추가) 코스를 받았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느낀 바로는 타이 마사지가 확실히 더 좋았습니다^^
물론, 관리사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아로마 마사지는 부드럽긴 했으나
크게 인상 깊거나 효능이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반면에 오늘 받은 타이 마사지는 정말 속 시원하게 만족스러웠어요!^^
다음 달인 1월에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짭짭
37,400P / 60,000P (62.3%)
- 처음 방문한 이발소 체험기
3 일전
- 호치민 클럽 라운지 밤밤 리뷰와 가격
8 일전
- 호치민 스카이 가라오케 방문 후기
12 일전
- 간만에 린체린
18 일전
- 짭짭일기 8일차
39 일전
댓글 15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19394
태국
[후기]어쩌다가 또 가게된 파타야 5 - 구관이 명관+역대급 내상&짓밟힌 순정 [2]
+11
헤오
2024.12.30
조회 2454
헤오
2024.12.30
2454
19393
태국
1. 계획대로 0.1도 되지 않았던 1년만의 방타이 방콕편 - 01. 1일차 루트의 그녀
+16
킴맥쭈
2024.12.30
조회 2269
킴맥쭈
2024.12.30
2269
19361
태국
20대 후반의 휘황찬란 방콕 여행기 - 2 [부제 : 루트66, 세 갈래길 속에서]
+15
인피
2024.12.30
조회 2780
인피
2024.12.30
2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