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치민] 마리스파 후기
어제와 오늘 이틀 연속으로 다녀왔습니다.
어제는 아로마 120분,
오늘은 타이 120분(귀 청소와 면도 추가) 코스를 받았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느낀 바로는 타이 마사지가 확실히 더 좋았습니다^^
물론, 관리사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아로마 마사지는 부드럽긴 했으나
크게 인상 깊거나 효능이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반면에 오늘 받은 타이 마사지는 정말 속 시원하게 만족스러웠어요!^^
다음 달인 1월에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짭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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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새롭지만 결코 쉽지 않아 귀차니즘에 휩싸인 방타이 11(1). 마지막이 될 줄은 몰랐던 전 여자친구와의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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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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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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