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치민] 마리스파 후기
어제와 오늘 이틀 연속으로 다녀왔습니다.
어제는 아로마 120분,
오늘은 타이 120분(귀 청소와 면도 추가) 코스를 받았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느낀 바로는 타이 마사지가 확실히 더 좋았습니다^^
물론, 관리사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아로마 마사지는 부드럽긴 했으나
크게 인상 깊거나 효능이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반면에 오늘 받은 타이 마사지는 정말 속 시원하게 만족스러웠어요!^^
다음 달인 1월에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짭짭
41,400P / 60,000P (69.0%)
- 5월, 호치민 여행 후기 - 네 번째 날
3 일전
- 5월, 호치민 여행 후기 - 세 번째 날
5 일전
- 5월, 호치민 여행 후기 - 두 번째 날
5 일전
- 5월, 호치민 여행 후기 - 첫 번째 날
6 일전
- 오랜만에 방문한 호치민 비엔동 이용 후기
16 일전
댓글 15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25321
태국
새롭지만 결코 쉽지 않아 귀차니즘에 휩싸인 방타이 11. 마지막이 될 줄은 몰랐던 전 여자친구와의 데이트.
+18
헤오
2025.02.22
조회 2936
헤오
2025.02.22
2936
25189
태국
새롭고 신선하지만, 그렇다고 쉽지만은 않기에 약간의 귀차니즘에 빠진 방콕 타임 10/1. 히코코리의 일상
+20
헤오
2025.02.21
조회 2594
헤오
2025.02.21
2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