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치민 로얄샾

황제만가다 예약을 깜빡해서 우연히 들어간 곳인데, 기대 이상으로 꽤 괜찮았습니다. 뭐라고 표현하기 어렵지만, 다른 이발소에 비해 직원들이 좀 더 성숙한 느낌이고, 마사지도 꽤 밀착도가 높은 편이에요. 기본적인 면도와 샴푸 서비스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호치민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맞은편에 있는 쌀국수집도 괜찮게 먹을 만한 수준이에요.
시티
28,350P / 60,000P (47.3%)
- 호치민에서 3일차~!
18 일전
- 호치민에서 2일차~!
20 일전
- 호치민 도착 보고!
22 일전
- 25년 03월-호치민 2일차 후기_번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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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후기]어쩌다가 또 가게된 파타야 7 - 봉콧 탐방. 소이혹...그러나 아무 일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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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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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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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4. 계획대로 0.1도 되지 않았던 1년만의 방타이 방콕편 - 04. 2일차 낙슥사 푸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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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맥쭈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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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맥쭈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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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 착석바 파스퇴르 거리 오피스룩 컨셉 있는 곳 'The Office 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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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짭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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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짭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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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계획대로 0.1도 되지 않았던 1년만의 방타이 방콕편 - 03. 2일차 낙슥사 푸잉-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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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맥쭈
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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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맥쭈
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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