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치민은 개인적으로 클럽이 잼있네요



호치민에서 3박 코스 중 하루를 클럽에서 보내는 것도 정말 괜찮은 선택 같아요.
늘 가라오케만 갔었는데,
오랜만에 클럽을 가보니 개인적으로 클럽이 더 마음에 들더라고요.
아직도 귀에서 그 강렬한 비트가 쿵쿵 울리는 것 같아요.
복분자
19,470P / 60,000P (32.5%)
- 호치민 민땀 마사지 푸년점 후기
6 일전
- 호치민 베비론 울트라 클럽 방문기 (feat. 유튜버 랄랄)
10 일전
- 호치민은 개인적으로 클럽이 잼있네요
14 일전
- 황제 교복룩 ㄷㄷ
19 일전
- 레탄톤 후기
34 일전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25916
태국
[네 번째 여행] Episode 8 - 친구의 도움으로 특별했던 마지막 밤 & 호텔 매니저 이야기
+13
폼뺀콘디
2025.02.28
조회 2490
폼뺀콘디
2025.02.28
2490
25822
태국
[네 번째 여행] Episode 7(1) - 내 생애 가장 행복했던 순간 with P
+11
폼뺀콘디
2025.02.27
조회 1995
폼뺀콘디
2025.02.27
1995
25820
태국
[방콕] 푸잉 맛집 추천! 8번째 인생 방타이 (Ama-zing하게 취소된 약속 이야기) - 3
+13
우월
2025.02.27
조회 2170
우월
2025.02.27
2170
25696
태국
새로움이 있지만 결코 쉽지 않아 귀차니즘에 빠져 있는 방타이 12(1). 오랜만에 판다를 만져 보며, 이어지는 고된 날들의 연속.
+19
헤오
2025.02.26
조회 2652
헤오
2025.02.26
2652
25691
태국
[네 번째 여행] Episode 7 - 내 생애 가장 행복했던 순간 with P
+17
폼뺀콘디
2025.02.26
조회 2181
폼뺀콘디
2025.02.26
2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