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호치민에서 본 불쌍한 한국 할배

베트남이 좋아서 노년에 베트남 놀러왔다가 방값이 아까워서
서비스아파트(호텔식아파트)에 한국인 사장한테 전세금 5천만원을주고 계약
그 한국인 사장은 사실 베트남인한테 호텔을 임대한 임대인
그할배 한달에 50만원 들어가는거 아낄려다 5천만원 날림
진짜 베트남에서 제일 조심해야 될 사람들이 호텔사장이라고 가오잡고 다니는놈들임
깜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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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k] 방콕에서 음식과 분위기 좋은 맛집! 8번째 인생 방타이 여행, 이번엔 외국인들과 함께 어울려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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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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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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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여행] Episode6 - 내 삶의 가장 큰 위기 & 루트 666 & 디자이너 푸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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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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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뺀콘디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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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움이 있지만 결코 쉽지 않아 귀차니즘에 빠져 있는 방타이 12. 오랜만에 판다를 만져 보며, 이어지는 고된 날들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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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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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지만 결코 쉽지 않아 귀차니즘에 휩싸인 방타이 11(1). 마지막이 될 줄은 몰랐던 전 여자친구와의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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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지만 결코 쉽지 않아 귀차니즘에 휩싸인 방타이 11. 마지막이 될 줄은 몰랐던 전 여자친구와의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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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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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고 신선하지만, 그렇다고 쉽지만은 않기에 약간의 귀차니즘에 빠진 방콕 타임 10/1. 히코코리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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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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