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 필리핀마닐라
1. 올해 9월 17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마닐라에서 해밀턴을 관람했어요.
2. 좌석 색상은 총 6가지로 나뉘었어요. 가장 비싼 좌석은 21만원이고, 가장 저렴한 좌석은 6만 5천원이에요.
3. 좌석은 선택할 수 없고, 티켓 매수와 가격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최적의 좌석이 배정됩니다. 이선좌라는 개념은 없어요.
4. 로그인 후 10분 내에 결제를 완료하지 않으면 시스템이 리셋돼요.
5. 외국인 부자 필리핀인들이 미국에서도 난리를 치는 걸 볼 수 있었어요. 특히 해밀턴을 관람하는 것에 열광하더라고요.
6. 한국처럼 카드사 선 예매와 웨이팅 리스트를 미리 진행하고 있었어요.
7. 카지노 호텔이 있는 근처의 극장에서 공연이 열렸어요. 오유, 레미, 캣츠 등의 내한 공연이 이곳에서 열렸는데, 마닐라 공항과도 가깝고(약 10분 거리) 편리한 접근성을 가졌어요.
그냥 글을 써봤어요! 한국에서도 해밀턴 내한이 가능할까요?
수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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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여행] Episode 7 - 내 생애 가장 행복했던 순간 with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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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k] 방콕에서 음식과 분위기 좋은 맛집! 8번째 인생 방타이 여행, 이번엔 외국인들과 함께 어울려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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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여행] Episode6 - 내 삶의 가장 큰 위기 & 루트 666 & 디자이너 푸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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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움이 있지만 결코 쉽지 않아 귀차니즘에 빠져 있는 방타이 12. 오랜만에 판다를 만져 보며, 이어지는 고된 날들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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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지만 결코 쉽지 않아 귀차니즘에 휩싸인 방타이 11(1). 마지막이 될 줄은 몰랐던 전 여자친구와의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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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지만 결코 쉽지 않아 귀차니즘에 휩싸인 방타이 11. 마지막이 될 줄은 몰랐던 전 여자친구와의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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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고 신선하지만, 그렇다고 쉽지만은 않기에 약간의 귀차니즘에 빠진 방콕 타임 10/1. 히코코리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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