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한달 전에 가입 해놓고 깨닳음.
마음은 해외여행인데 눈팅만 줄줄 하고 있는 처지다. 휴지 사이트도 검색하다 알게 됐고
머가 좋네, 여기와라, 얼평에 몸평에 나한덴 그딴건 사치!
진짜 가야 하지만 저보도 얻고 대리 만족이라도 하고 싶어서 여기 가입해서 자게탭 실사후기 보고 싶더라..
10,000포인트 커트라인 이라는 궁극의 게시판에 들어가고 싶어서 노가다 중이다.
가입은 3일차 지만 졸라졸라 댓노중 삭제방지로 인한 노력 글로
아래는 배트남 여자 평균 1,2,3 배트남 모델 1,2,3 배트남 트젠 1,2,3,4 순이다
어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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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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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후기]어쩌다가 또 가게된 파타야 7 - 봉콧 탐방. 소이혹...그러나 아무 일도 없었다.
+15
헤오
2025.01.02
조회 2882
헤오
2025.01.02
2882
19688
태국
4. 계획대로 0.1도 되지 않았던 1년만의 방타이 방콕편 - 04. 2일차 낙슥사 푸잉-2
+14
킴맥쭈
2025.01.02
조회 2527
킴맥쭈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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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 착석바 파스퇴르 거리 오피스룩 컨셉 있는 곳 'The Office Bar'
+14
짭짭
2025.01.02
조회 3136
짭짭
2025.01.02
3136
19593
태국
3. 계획대로 0.1도 되지 않았던 1년만의 방타이 방콕편 - 03. 2일차 낙슥사 푸잉-1
+13
킴맥쭈
2025.01.01
조회 2471
킴맥쭈
2025.01.01
2471
19591
태국
[후기]어쩌다가 또 가게된 파타야 6 - 우연과 귀차니즘, 잃어버린 지갑... [2]
+13
헤오
2025.01.01
조회 2800
헤오
2025.01.01
2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