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필리핀

하루에 500바트에 자기집에서 머물라고 하는 푸잉의 후기

성상남
2024.05.06 추천 0 조회수 464 댓글 1

만났는데 비율이 이상했어요. 키는 160대 중반인데 손과 발이 큰 것 같고, 이때부터 공포심이 들기 시작했어요. 레보? 확실하지 않아서요. 아유 레이디보이? 물어보면 한 대 맞을 것 같아서 괜히 무서워요. 먼저 밥을 먹었는데, 팟카파우를 맛있게 먹다가 벌레를 발견했어요. 그때 기분이 상해서 그냥 가기로 결정했어요. 그리고 월 22,000바트라던데, 너무 비싸게 느껴졌어요. 방콕 유튜버를 보니 6달 전에 방콕 쪽 호텔이 한 달에 30,000바트였는데, 왜 여기를 선택했을까요? 푸잉은 밥을 먹고 자기 밤에 잠을 잘 못잤다고 해서 낮잠을 자겠다고 했는데, 1,000바트를 주고 싶었지만, 저도 정신적으로 피곤해서 500바트만 주고 나왔어요. 이번 방타이에선 어플을 안 쓸 거예요. 치앙마이에는 깨끗한 곳이 많으니 거기서 며칠 쉬다가 한국으로 가야겠어요.
휴지의민족1.com

댓글 1

자유게시판

전체 필리핀 태국 베트남 그외
베트남 호치민 happy massage 후기
+11
복분자
2025.05.03 조회 350
베트남 [다낭] OQ 라운지 펍(클럽)
+9
로라게이
2025.05.03 조회 781
베트남 납치 사건에 대한 이야기
+7
먼데이
2025.05.02 조회 521
베트남 방벳(호치민) 넷째날
+8
시리롱탐
2025.05.01 조회 205
베트남 조선 착석식당
+9
시티
2025.05.01 조회 335
베트남 푸꾸옥 식객 후기
+6
성준이
2025.05.01 조회 217
베트남 스타이발소 체험기
+8
발만
2025.04.30 조회 345
베트남 방벳(호치민) 둘째날
+8
시리롱탐
2025.04.29 조회 270
베트남 꽁의 언더붑
+9
인생망
2025.04.29 조회 695
베트남 방벳(호치민) 첫날
+17
시리롱탐
2025.04.28 조회 311
4 5 6 7 8
/upload/0d9e17710414401f8aa444f27afb1803.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