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필리핀

하루에 500바트에 자기집에서 머물라고 하는 푸잉의 후기

성상남
2024.05.06 추천 0 조회수 488 댓글 1

만났는데 비율이 이상했어요. 키는 160대 중반인데 손과 발이 큰 것 같고, 이때부터 공포심이 들기 시작했어요. 레보? 확실하지 않아서요. 아유 레이디보이? 물어보면 한 대 맞을 것 같아서 괜히 무서워요. 먼저 밥을 먹었는데, 팟카파우를 맛있게 먹다가 벌레를 발견했어요. 그때 기분이 상해서 그냥 가기로 결정했어요. 그리고 월 22,000바트라던데, 너무 비싸게 느껴졌어요. 방콕 유튜버를 보니 6달 전에 방콕 쪽 호텔이 한 달에 30,000바트였는데, 왜 여기를 선택했을까요? 푸잉은 밥을 먹고 자기 밤에 잠을 잘 못잤다고 해서 낮잠을 자겠다고 했는데, 1,000바트를 주고 싶었지만, 저도 정신적으로 피곤해서 500바트만 주고 나왔어요. 이번 방타이에선 어플을 안 쓸 거예요. 치앙마이에는 깨끗한 곳이 많으니 거기서 며칠 쉬다가 한국으로 가야겠어요.
휴지의민족1.com

댓글 1

자유게시판

전체 필리핀 태국 베트남 그외
태국 2주 만에 다시 찾은 파타야 4부
+14
모쏠파오후
2025.03.18 조회 2883
베트남 3월의 호치민3일차
+14
데스크톱
2025.03.18 조회 1456
태국 방콕에 수도는?
+9
보지빌더
2025.03.17 조회 1649
베트남 하노이 1일차
+17
즐라도남자
2025.03.17 조회 2815
베트남 드디어 가본 린체리
+12
Showyu
2025.03.16 조회 3447
태국 방콕 마사지 썰 2
+14
즛토다이스키
2025.03.16 조회 3227
베트남 ㄹㅌㅌ 일본인거리
+11
gbwlrkskek
2025.03.15 조회 1183
28 29 30 31 32
/upload/0d9e17710414401f8aa444f27afb1803.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