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하루에 500바트에 자기집에서 머물라고 하는 푸잉의 후기
만났는데 비율이 이상했어요. 키는 160대 중반인데 손과 발이 큰 것 같고, 이때부터 공포심이 들기 시작했어요. 레보? 확실하지 않아서요. 아유 레이디보이? 물어보면 한 대 맞을 것 같아서 괜히 무서워요. 먼저 밥을 먹었는데, 팟카파우를 맛있게 먹다가 벌레를 발견했어요. 그때 기분이 상해서 그냥 가기로 결정했어요. 그리고 월 22,000바트라던데, 너무 비싸게 느껴졌어요. 방콕 유튜버를 보니 6달 전에 방콕 쪽 호텔이 한 달에 30,000바트였는데, 왜 여기를 선택했을까요? 푸잉은 밥을 먹고 자기 밤에 잠을 잘 못잤다고 해서 낮잠을 자겠다고 했는데, 1,000바트를 주고 싶었지만, 저도 정신적으로 피곤해서 500바트만 주고 나왔어요. 이번 방타이에선 어플을 안 쓸 거예요. 치앙마이에는 깨끗한 곳이 많으니 거기서 며칠 쉬다가 한국으로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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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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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새로움이 있지만 결코 쉽지 않아 귀차니즘에 빠져 있는 방타이 12(1). 오랜만에 판다를 만져 보며, 이어지는 고된 날들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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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2025.02.26
조회 3101
헤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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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여행] Episode 7 - 내 생애 가장 행복했던 순간 with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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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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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뺀콘디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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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Bkk] 방콕에서 음식과 분위기 좋은 맛집! 8번째 인생 방타이 여행, 이번엔 외국인들과 함께 어울려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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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
2025.02.25
조회 2663
우월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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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네번째여행] Episode6 - 내 삶의 가장 큰 위기 & 루트 666 & 디자이너 푸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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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뺀콘디
2025.02.25
조회 2961
폼뺀콘디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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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새로움이 있지만 결코 쉽지 않아 귀차니즘에 빠져 있는 방타이 12. 오랜만에 판다를 만져 보며, 이어지는 고된 날들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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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5
조회 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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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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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새롭지만 결코 쉽지 않아 귀차니즘에 휩싸인 방타이 11(1). 마지막이 될 줄은 몰랐던 전 여자친구와의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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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2025.02.24
조회 2672
헤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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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지만 결코 쉽지 않아 귀차니즘에 휩싸인 방타이 11. 마지막이 될 줄은 몰랐던 전 여자친구와의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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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2025.02.22
조회 2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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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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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새롭고 신선하지만, 그렇다고 쉽지만은 않기에 약간의 귀차니즘에 빠진 방콕 타임 10/1. 히코코리의 일상
+20
헤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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