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 2일차 후기
상쾌한 아침,
이발소에서 하루를 열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보니 면도칼에 이마가 살짝 베였네요. ㅠㅠ
분짜27은 역시나 맛집입니다.

그곳에서의 한 끼는 언제나 만족스럽습니다.
부모님 심부름으로 비판텐을 사러 갔습니다.

한국에서는 14,000원인데, 여기서는 4,000원에 구입했어요.
조각 모임 전 든든하게 식사를 했습니다.


외국인인 제가 맛있게 먹으니 사장님과 이모님,
그리고 주변 분들이 흐뭇하게 바라보시더군요.

맥주거리로 향한 두 번째 장소는 잘못된 선택이었습니다...
오고 가는데 체력이 바닥났어요. ㅠㅠ

제 파트너는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운 존재입니다.
다만 나이를 조금 감추었지만,
여전히 귀여워서 진짜 애인인 줄 알았답니다.
딸피의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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