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 11일차




어제 주문한 스파게티로 아침을 맞이하고 잠시 휴식을 취한 후, 아침 조회를 마친 뒤 벳돌이님과 함께 홍강에서 식사를 하였습니다.
그 후 처음으로 방문한 게이샤 마사지에서는 시스템이 대체로 비슷했지만, 개인적으로는 문이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녁에는 ㅅㄹ 예약을 신큰님께 부탁드리고 ㄱㄱㄱ 하여 ㅅㄹ에서 열심히 달린 후 2차로 술집포차에 들렀습니다. 역시 찌개와 소주는 최고의 조합입니다.
그렇게 숙소로 돌아오며... ㄱㄱㄱ 시간이 점점 짧아지는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적고 있는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 생각하니, 마지막까지 별 탈 없이 보내고 가겠습니다.
아도보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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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새로움이 있지만 결코 쉽지 않아 귀차니즘에 빠져 있는 방타이 12. 오랜만에 판다를 만져 보며, 이어지는 고된 날들의 연속.
+19
헤오
2025.02.25
조회 2796
헤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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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새롭지만 결코 쉽지 않아 귀차니즘에 휩싸인 방타이 11(1). 마지막이 될 줄은 몰랐던 전 여자친구와의 데이트.
+16
헤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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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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