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첫 여행 후기

한달 정도 이고 이제 복귀하는데 일단 즐길것은 다즐겼습니다
해외 경험 은 많습니다
결론은 태국 베트남이 훨씬 낳다는것과 여기 가성비는 옛말이네요
( 예전에 코로나 이전에 출장온 동생은 좋았다던데 돌아가서 멱살을 잡을 생각 입니다 ^^)
KTV JTV 는 베트남이 훨씬 낳습니다
언어가 안되도 여기처럼 상전 처럼 모시는 사태가 안납니다
JTV 경험
장점 : 일단 고객과 같이 간다는 조건에 이용할만 합니다
이쁜애들이 좀있다
KTV 처럼 바바애들이 장난 안친다
안전하게 놀수 잇다
단점 : 2차 안됩니다 ( 실제로 JTV 애들 꼬시는 것은 많은 시간 과 돈을 투자해야 합니다 )
말이 통하고 적당히 즐겁게 해주는 애들을 만나면 괜찮은데 잘못하면 상전 이 될수 있다
비싸다 ( 이래서 JTV 가 많아지나 봅니다 이익이 되니 )
결론 : 저는 다음에 또 출장 잡혀잇는데 JTV 에서 만난 아가씨 한명 공을 들일 생각 입니다 만
여러곳을 다닌결과는 돈이 아깝습니다
한번 너무 빼는 아가씨 나 손님 대접 못하는 애들 만나면 돈 버리는겁니다
상전을 만나는 경험을 할수 있습니다 ( 물론 가게에서 돈은 칼같이 받아 갈테니까요 ^^)
후기를 보면서 느낀건데 제가 간 경험으로 가게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잘 걸려야 합니다
- 한곳의 JTV 에서 만난 아가씨는 최고 였고 즐거웟습니다 ( 시간만 있었으면 ㅜㅜ)
KTV 경험
장점 : JTV 보다 싸다
2차 된다
안전하게 놀수 있다
단점 : JTV 보다 싼데 기분이 나쁘게 장난을 많이 칩니다
노는것은 기분졸게 놀아야 하는데 여기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그리고 요즘 KTV 가 저도 그렇지만 사람들이 내상을 많이 당하더군요
결론 : 일단 베트남이나 인도네시아 태국 중국 비교해도 장난질이 심합니다
오해다 교육하겟다 말은 하는데 이미 다른곳에서 놀아본 사람이 보기에 여기는 심합니다
개인적으로 워킹 스트리트가서 바에서 여자들 술이나 사주면서 노는게 재미잇을수 있습니다 ( 일단 와뀨 포기하면 )
워킹스트리트 바
일단 바는 쇼개념인데 여기는 초이스 개념으로 나가는것 같습니다
태국 밖에 경험이 없으니 이부분은 제가 뭐라 못하겠네요 ( 태국은 볼거리는 좀있습니다 )
일단 애들 위생이 위험하다 별로 안전하지 않다가 있는데 ( 일단 해외 어디나 조심해야 합니다 ^^)
저같은 경우 바중에 완전 초이스 개념 인곳은 지인 과 들어가면 바가 남감하게 썰렁합니다 ( 느긋하게 술마시면서 구경하는것을 기대했는데)
태국가서 같이 일한 동료들은 굉장히 실망 하더군요
몰론 괜찮은 바 는 있습니다 ( 술마시기 좋은 분위기에 초이스 하기도 좋은 분위기 를 말하는것입니다 )
일단 전 경험이 적어서 바같은 경우 자세히 설명은 못하겟습니다 ( 태국에서 주로 일본 가라오케에서 놀아서 ^^)
저의 결론 와꾸 포기하고 바에서 한명씩 불러내서 LD 사주면서 체크하고 논다
- 보는 눈이 있어야 합니다 바는 잘못 데리고 가면 내상이 큽니다 만 저같은경우 ld 사주면서 노가리 까는 재미는 있네요
일단 자기에게 맞는 사람이 걸리면 최고 겠지요
- 이 시스템을 잘파악하는 사람은 잘 데리고 놉니다 ( 주변에 한명있엇음 젊고 와꾸되는게 짱이라는ㅜㅜ )
- 물론 고인물들은 불만이 많겟지만 베트남도 고인물들이 난리치고 있습니다 ^^
저야 중국이나 베트남 인도네시아 초창기 때 놀만큼 놀아서 ^^ 이제는 늙어서 그렇게 악착같이 놀지 않습니다 ( 안되면 깔끔하게 포기합니다 )
( 그때 필리핀도 최고 였는데 전 그때 필리핀에 올일이 없어서ㅜㅜ )
그런데 애들 상태를 보면 위험한 애들이 많이 보입니다
최종결론
필리핀은 처음 입니다 만 베트남 하노이 호치민에 비해 시스템이 다양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애들이 다 영어를 하니 대화가 되니 오히려 꼬시기는 더좋을듯 합니다만 그것도 능력있는 사람 한에서겠지요
저같으면 여기에 골프나 카지노 하러 오는것이지 유흥을 즐기러 오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전 일하러 왔습니다 만 ㅜㅜ)
물론 돈이 많으면 모르겟지만 그정도 돈이면 한국이나 다른데서 더즐겁게 즐길수 있을것 같습니다 (유흥을 말하는것 입니다 )
거기다가 여기는 위험하다고 소문난 동네이니 ( 베트남 추천드립니다 여기보다 안전합니다 ^^)
그리고 최근 베트남이 가성비가 떨어지다고 하지만 여기보다는 낳을수 도 있을것 같습니다 (제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아마도 다음에 오면 JTV 는 제가 봐둔 아가씨 꼬시러 가는 것외에 안갈듯싶습니다
추천은 점잖게 노시고 돈이 많으시면 안전하게 JTV 추천드립니다 ( 본인 능력도 중요하고 돈을 버리는것은 각오 하셔야 합니다 ^^)
위킹스트리트는 이시스템을 잘알고 이용할수 있고 시간이 있으신분 추천
KTV 는 다음에 올때 동료가 간다면 멱살을 잡으면서 말릴 생각입니다 이유는 가게나 아가씨 둘중에 하나는 100
% 장난을 칩니다 운이 나쁠수 잇지만 운 나쁜게 확률이 너무 높네요 ^^
놀고나서 기분 나쁘게 하더군요 ( 해당 경험은 출장 온 인력 전부 공통된 의견 입니다 )
저는 놀때 돈 을 아끼지 않는다 라는 주의 입니다 단 조금이라도 장난질을 하는것을 엄첨 싫어합니다
교육이든지 앞으로 라는 말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일단 베트남이나 중국에서 놀때 그런 가게는 공유해서 걸러 버려서 내상이 없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 참고로 그런곳은 제경험으로 개선이 안됩니다 ^^ 사람 장사인데 그정도 콘트롤 안되면 그 이후로도 아무리 해도
콘트롤 안됩니다 ( 중국에서 ktv 사장과 친해서 잘암 ^^)
(중국은 이제 너무 비싸서 패스하는데 돈이면 다되는 동네라 가끔 크게 놉니다 ^^ 몰론 입국이나 이동이 쉽지 않습니다 최근에 다문닫았고요 )
필리핀 초보가 한달정도 되는데 이제 적응해서 먹고 즐기는데 문제가 없으니 다음 달에 올때 제대로 준비해서 즐기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여기 경험이 일천하지만 나름 출장으로 아시아 곳곳을 돌아다녓습니다 ^^
참고 사항 : 후기는 참조만 하세요
제경험으로 내상은 퍼트려도 좋았던것은 사람들이 잘 공유 안하는 못된 습성이 있습니다 ^^
여기로 저처첨 일하러 오신분들은 골프 나 마사지 피부 관리 받으세요 그부분은 괜찮네요 ( 이근처 는 푸잉 온천외에 없습니다 1시간 거리 수빅이면 몰라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