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필리핀 수질

이물로 3년을 처먹었는데 아구창 씹창, 목구녕 씹창, 폐도 씹창난거 같고, 장기들 적출 직전인데
한국인은 역시 삼다수가 편안하네요
어디 톤도에서 쓰레기물 받아다가 포카리 가루타서 주는건지
이나라는 물이 진짜 거의 인도급인듯
저 물 계속 먹다가 ㄹㅇ 한국어도 어눌해지는거 같아서

물을 갓다수로 바꿨는데, 갓다수 먹고 정상적으로 한국어되기 시작한뒤로 삼다수만 먹습니다.
300페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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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계획대로 0.1도 되지 않았던 1년만의 방타이 방콕편 - 03. 2일차 낙슥사 푸잉-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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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어쩌다가 또 가게된 파타야 6 - 우연과 귀차니즘, 잃어버린 지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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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계획대로 0.1도 되지 않았던 1년만의 방타이 방콕편 - 02. 루트의 그녀와 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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