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필리핀 수질

이물로 3년을 처먹었는데 아구창 씹창, 목구녕 씹창, 폐도 씹창난거 같고, 장기들 적출 직전인데
한국인은 역시 삼다수가 편안하네요
어디 톤도에서 쓰레기물 받아다가 포카리 가루타서 주는건지
이나라는 물이 진짜 거의 인도급인듯
저 물 계속 먹다가 ㄹㅇ 한국어도 어눌해지는거 같아서

물을 갓다수로 바꿨는데, 갓다수 먹고 정상적으로 한국어되기 시작한뒤로 삼다수만 먹습니다.
300페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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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수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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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여행] Episode6 - 내 삶의 가장 큰 위기 & 루트 666 & 디자이너 푸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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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뺀콘디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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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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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움이 있지만 결코 쉽지 않아 귀차니즘에 빠져 있는 방타이 12. 오랜만에 판다를 만져 보며, 이어지는 고된 날들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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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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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지만 결코 쉽지 않아 귀차니즘에 휩싸인 방타이 11(1). 마지막이 될 줄은 몰랐던 전 여자친구와의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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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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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지만 결코 쉽지 않아 귀차니즘에 휩싸인 방타이 11. 마지막이 될 줄은 몰랐던 전 여자친구와의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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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고 신선하지만, 그렇다고 쉽지만은 않기에 약간의 귀차니즘에 빠진 방콕 타임 10/1. 히코코리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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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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