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필리핀 가면 배나온 40 초반도 뽀기나 준뽀기가 가능한가?????
라는 의문점을 가지고 마닐라 갔다가 어느정도는 맞다는걸 확인하고 와서 마닐라 또가고싶은 병에 걸림
웃긴게 3박중에서 jtv는 하루만 가서 2군데 가고, 2명 연락처 땄지만 어처구니 없게 둘다 걔네들 사정으로 둘다 볼 수 없는 상황이 되었음.
실제로 미프로 만난(지금 생각해도 운이 좋았음)잘 된건 여자애 하나인데 얘하고 이야기 하다가 얘가 자꾸 라면먹고 싶다는 농담을 계속 해서 혹했다가 민짜일까봐 신분증 엄청보고 호텔 카운터에도 검사시키고 ㅇㅋ 확인 받자마자 방에 올라가서 놀고 다음날도 놈……
결론은 노안만 아니면 어느정도 되긴 하는듯………………………. 을 확인하여 마닐라 또가고싶다..
불가능
23,700P / 60,000P (39.5%)
- 필리핀에서 한인 또 총맞았네. ㄷㄷㄷㄷ
211 일전
- 필리핀 가면 배나온 40 초반도 뽀기나 준뽀기가 가능한가?????
215 일전
- 바바애에게 인스타 알려줘본 사람 있음???
228 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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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아고다 상황별 가격 차이....진짜 이러니 사람들이 꼼수란 꼼수는 다부리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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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2025.01.03
조회 3231
헤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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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세번째 여행기] 치앙마이 C 푸잉 집에서 시작된 여행♥ - Episod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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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뺀콘디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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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뺀콘디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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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어쩌다가 또 가게된 파타야 7 - 봉콧 탐방. 소이혹...그러나 아무 일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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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2025.01.02
조회 2887
헤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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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4. 계획대로 0.1도 되지 않았던 1년만의 방타이 방콕편 - 04. 2일차 낙슥사 푸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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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맥쭈
2025.01.02
조회 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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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3. 계획대로 0.1도 되지 않았던 1년만의 방타이 방콕편 - 03. 2일차 낙슥사 푸잉-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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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맥쭈
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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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맥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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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어쩌다가 또 가게된 파타야 6 - 우연과 귀차니즘, 잃어버린 지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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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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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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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계획대로 0.1도 되지 않았던 1년만의 방타이 방콕편 - 02. 루트의 그녀와 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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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맥쭈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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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맥쭈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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