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 놀러간 여친 마져
26세 여자친구와 함께 보라카이 여행을 즐겼습니다. 그녀가 한껏 예쁘게 꾸며진 모습으로 페이스톡을 하던 중, 주변 필리핀 쉐킷들이 그녀를 칭찬했습니다. 여행이 처음이라 설명을 해주었고, 클럽에서 조심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그날 밤, 나는 텐카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화상통화가 왔습니다. 알고 보니 친구가 실종되어서 난동 부리고 있었고, 혼란스러웠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엔 모든 것이 잘 해결되었습니다.
후에 들었던 이야기에 따르면, 친구와 여자친구는 술에 약을 탔는지 모르게되어 헤롱거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외국에서 놀면 헌팅을 당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브로들에게는 여자친구의 비정상적인 행동에 빡치지 말고 손절하거나 부끄러운 일이라고 훈계하도록 권합니다. 제가 한 것처럼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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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어쩌다가 또 가게된 파타야 5 - 구관이 명관+역대급 내상&짓밟힌 순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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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계획대로 0.1도 되지 않았던 1년만의 방타이 방콕편 - 01. 1일차 루트의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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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의 휘황찬란 방콕 여행기 - 2 [부제 : 루트66, 세 갈래길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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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의 휘황찬란 방콕 여행기 - 1 [부제 : 길거리 마사지샵에서 있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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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타이에 로맴을...6(슬슬 마무리) 글 쓰는 와중에 그녀가 지금 메세지 왔네요 둥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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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폭격기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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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책부록 2부[추억을 회상하며] 파타야 입문기 (D와 함께한 시간_헐리우드&무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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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샷원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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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2024 Pattaya - XS 2주년 기념 파티 with 브로이자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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