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필리핀에 놀러간 여친 마져

형님
2024.05.20 추천 0 조회수 756 댓글 1

26세 여자친구와 함께 보라카이 여행을 즐겼습니다. 그녀가 한껏 예쁘게 꾸며진 모습으로 페이스톡을 하던 중, 주변 필리핀 쉐킷들이 그녀를 칭찬했습니다. 여행이 처음이라 설명을 해주었고, 클럽에서 조심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그날 밤, 나는 텐카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화상통화가 왔습니다. 알고 보니 친구가 실종되어서 난동 부리고 있었고, 혼란스러웠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엔 모든 것이 잘 해결되었습니다.

후에 들었던 이야기에 따르면, 친구와 여자친구는 술에 약을 탔는지 모르게되어 헤롱거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외국에서 놀면 헌팅을 당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브로들에게는 여자친구의 비정상적인 행동에 빡치지 말고 손절하거나 부끄러운 일이라고 훈계하도록 권합니다. 제가 한 것처럼요.

형님
보유 포인트 : 2,530P
2,530P / 10,000P (25.3%)

댓글 1


전 바로 손절칠듯…

자유게시판

전체 필리핀 태국 베트남 그외
파타야 로컬 펍&클럽
+1
아속킹
2024.05.18 조회 525
펜더믹 이후 유흥!!
김젖은
2024.05.18 조회 530
스팩타클마닐라~~
oh흠가즘
2024.05.18 조회 572
타이 마사지를 얻기 위한 팁
+1
총라오총리
2024.05.18 조회 602
마닐라 지직스 클럽~~
취저적인포지션
2024.05.18 조회 867
여자도 할수있다!!!!!!!
에로
2024.05.18 조회 607
시골 바바에
페니슴
2024.05.18 조회 589
마사지를 받는 동안 사잔카
+1
어설푼행인
2024.05.18 조회 637
클럽...
에슴
2024.05.18 조회 560
사디아마사지 후기
하능리
2024.05.18 조회 334
클락 나비마사지
티라노싸버렸으
2024.05.18 조회 721
BAR이용......호구된 나....
스타트쩩스
2024.05.18 조회 897
방콕 오닉스
혼잠장인
2024.05.18 조회 432
해머 후기 (부제 : 싸대기 강동헌터)
붐붐200밧
2024.05.18 조회 709
스파로우 후기
붐붐200밧
2024.05.18 조회 673
299 300 301 302 303
/upload/0d9e17710414401f8aa444f27afb1803.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