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태국

팟퐁 아고고 간단 정보 [방콕]

킴맥쭈
2025.01.11 추천 0 조회수 5130 댓글 9

 

 

방콕 팟퐁 아고고 방문 후기 – 킹스캐슬 시리즈 리뷰

방콕의 대표적인 아고고 거리 팟퐁(Patpong),
그중에서도 방문할 만한 곳으로 추천되는 곳은 다음 세 곳입니다.

킹스캐슬 (King’s Castle)
킹스캐슬 1 (King’s Castle 1)
킹스캐슬 2 (King’s Castle 2)

 


📌 팟퐁 아고고 – 어디가 가장 좋을까?

수질(푸잉의 외모와 서비스)은 그날그날 달라짐
따라서 어느 곳이 절대적으로 좋은지는 단정하기 어려움
방문 시마다 컨디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직접 체크가 필수!

💡 팟퐁에서는 킹스캐슬 시리즈가 대표적인 아고고 바이며, 가장 활발한 곳!

 


🔹 팟퐁 아고고 가격 정리 (2024년 기준)

기본 음료: 180바트
LD (Lady Drink): 230바트
바파인 (Bar Fine): 1150바트
푸잉과의 협의:

  • 숏타임 (ST): 4000바트 (협상 가능 시 3000바트)
  • 롱타임 (LT): 불가능한 경우가 많으며, 가능 시 8000바트 (협상 가능 시 6000바트)

💡 바파인을 지불해도 최소 3잔 이상의 LD를 구매해야 하는 조건이 새롭게 추가됨

 

📌 팟퐁 아고고 최근 분위기 – 가격 상승 & 마마상의 강한 권유

코로나 이전보다 가격이 크게 상승
마마상의 강한 권유와 독촉이 심해진 상황
단순한 구경보다는 큰 지출을 감수해야 즐길 수 있는 분위기

💡 예전보다 가격이 높아져 부담이 커졌으며, 마마상의 개입이 많아짐

 

📌 팟퐁 아고고 – 총평 & 추천 포인트

방콕 대표적인 아고고 바 거리 – 킹스캐슬 시리즈가 가장 유명
방문 시 수질 확인이 필수 – 날마다 다를 수 있음
음료 + LD + 바파인 + 푸잉 비용 고려 시 지출이 상당히 큼
마마상의 개입이 강해졌으며, 협상 없이 진행하기 어려운 구조

💡 팟퐁 아고고 방문을 고민 중이라면, 최신 가격 & 분위기 체크가 필수!

👉 방콕 팟퐁 아고고 & 킹스캐슬 시리즈 방문을 고려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

댓글 9


방콕은 진짜 물가 많이 올랏네

파타야랑 비교해도 많이 오른듯

팟퐁도 갈만은 한가

한번식 찔러 보기 해야 되나

이젠 파타야뿐인가

방콕은 진짜 물가 자체가

너무비싸네 ㅈㄷㄷㄷ


역시 태국은 아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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